후기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밋업 프로젝트 중간 회고

zerozeroseven 2026. 5. 10. 22:40

 

오늘은 큐시즘에서 진행하는 밋업 프로젝트의 중간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큐시즘은?

큐시즘은 비전을 가지고 함께 성장하는 학회로 기획, 디자인, 개발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 연계 프로젝트, 밋업 프로젝트,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큐시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큐시즘(KUSITMS) -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비전을 가지고 함께 성장하는 학회, 큐시즘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www.kusitms.com

 

밋업 프로젝트란?

기획 파트에서 발제된 아이디어를 디자인, 개발 파트와 함께 3개월 동안 준비해서 발표하는 큐시즘의 메인 프로젝트이다.

 

아이디어 발제와 커피챗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기획 파트는 주제를 선정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이후 선정된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를 진행하고 이어서 커피챗을 진행하면서 주제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직접 기획 파트와 나누면서 주제 선정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주제를 선정할 때 아래의 기준으로 선정하려고 했던 것 같다.

  • 백엔드 개발자로서 단순 CRUD가 아닌 다른 부분을 경험할 수 있을지,
  • 밋업 프로젝트 기간 안에 기능을 완성할 수 있는지

 

주제 선정

커피챗 이후, 기획 파트를 제외한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파트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주제가 선정되지 않을 수 있지만, 다행히도 원하는 주제로 밋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뭉치장

원하는 주제는 바로 뭉치장이라는 서비스였다.

뭉치장은 베이커리나 유명 디저트를 경험하고 싶으나 웨이팅을 하지 않고 공동구매를 통해 지정 픽업일에 웨이팅 없이 직접 수령할 수 있는 공동구매 서비스이다.

 

공동구매 서비스에서는 동일 상품에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근하기 때문에, 동시성 이슈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정합성 문제까지 직접 해결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주제를 선정했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들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른 파트와의 협업을 경험할 수 있다. 회의를 진행하면서 각 파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면서 기능을 더 구체화하며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는 인프라를 코드로 남겨 생성 과정과 설정을 함께 관리할 수 있게 했으며, 리소스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테라폼도 도입했다.

관련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하다.

 

AWS 인프라, 콘솔 대신 Terraform으로 관리해보자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리소스들은 AWS 콘솔에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다. EC2, S3, RDS, Redis와 같은 리소스를 하나씩 늘려가면서 작업했다.콘솔에서 필요한 순간에 바로 만들 수 있

zerozeroseven.tistory.com

 

회원가입 기능을 개발하면서 이메일 인증, 메시지 인증 등이 필요했는데 이때 필요한 정책들을 기획 파트와 같이 논의하기도 하면서 인증 흐름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또한, 동시성 이슈를 처리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백엔드 개발자로서 안정적인 시스템 설계의 중요성을 배워가고 있다. 기능 개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추후에 블로그 글로도 남기려고 한다.

 

큐시즘 세션 중 UT 세션을 통해 사용자 테스트를 사용자가 직접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불편한 점이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피드백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직접 다른 서비스를 테스트 해보면서 새로운 방향성을 얻을 수도 있다. 

 

마무리

전시회까지 약 3주간의 시간이 남았다. 3주 동안 그동안 구현하지 못한 부분을 구현하고, UT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